제약사와 CSO 간의 정산 과정에서 가장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무엇일까요? 바로 처방 내역(EDI)과 납품 데이터의 대조입니다.
CSO가 정산을 받기 위해 제출한 데이터가 실제 유통 흐름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, 즉 흡수율 관리는 투명한 정산을 위한 필수 단계이죠. 하지만 수천 건의 데이터를 수동으로 대조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.
eCSO는 이 복잡한 과정을 자동화하여, 정산 담당자의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흡수율 자동 계산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!
1. 제약 산업에서의 흡수율이란?
일반적으로 제약사가 도매상을 통해 병원 앞 문전약국에 납품한 수량과, CSO가 실제 처방을 끌어내어 제출한 EDI 문서상의 수치를 대조한 비율을 말합니다.
문제는 이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은데요, 병원과 약국이 밀집된 구역 특성상 타 병원의 처방이 유입될 수도 있고, 약국에서 일정 수준의 재고를 상시 보유하기도 하고, 환자가 다른 약국에서 처방약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수치는 조금씩 어긋날 수밖에 없습니다. 따라서 제약사는 내부 기준(예: 75% 또는 80% 이상)을 설정하고, 이 범위를 충족할 때 정상적인 영업 활동으로 인정하여 정산을 진행하게 되어요
2. eCSO 흡수율 관리 기능의 프로세스
eCSO를 활용하면 데이터 업로드부터 정산 승인, 소명 요청, 소명 자료 확인 및 반려까지의 과정이 시스템 내에서 물 흐르듯 진행됩니다.
① 데이터 통합 업로드
제약사로부터 받은 납품 데이터와 CSO가 제출한 처방 데이터를 eCSO에 업로드하기만 하세요. 수만 줄의 엑셀 데이터도 시스템이 즉시 분석을 시작합니다.

② 흡수율 자동 계산 (CSO·병원·약품별) 및 검토 관리
eCSO는 업로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 및 처방 이력이 있는 약국을 AI가 분석해 문전약국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, 복수의 문전약국이 있어도 납품수량의 가중치를 줘 흡수율을 계산합니다.
CSO별, 병원별, 약품별로 검토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정산을 위한 흡수율 승인 관리도 가능합니다.

③ 맞춤형 흡수율 세팅
제약사의 영업 정책이나 약품의 특성에 따라 인정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. eCSO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'정상 흡수율 기준치'를 설정할 수 있어 유연한 관리가 가능합니다.
3. 승인은 빠르게, 소명은 정확하게
데이터 대조 후 eCSO가 산출한 결과를 3가지로 자동 분류합니다.
정상 범위 건: 설정된 흡수율을 만족하는 건들은 바로 승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소명 필요 건 (초과 또는 미달): 기준치에서 벗어나는 데이터는 별도로 분류되는데요, 이 경우 무조건적인 반려가 아니라, CSO에 소명을 요청하고 관련 자료가 확인되면 승인 처리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. 소명 페이지 접속 링크와 코드를 생성해 CSO에게 전달하여 소명 내용과 자료를 받으면 제약사 담당자는 해당 건을 재검토하여 승인할 지 반려할 지 결정을 합니다.

반려 및 정산 제한: 소명이 불충분하거나 기준 미달인 건은 반려 처리되어 불필요한 정산 누수를 사전에 차단합니다.
eCSO와 함께라면 '정산'이 '신뢰'가 됩니다
수작업으로 인한 오류, 기준 없는 정산은 제약사와 CSO 간의 갈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eCSO의 흡수율 관리 기능은 명확한 데이터 근거를 바탕으로 정산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만듭니다. 이제 엑셀 지옥에서 벗어나, 시스템이 계산하는 정확한 지표로 더 스마트한 영업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.